피어나다(BLOOM)
평화 (平靴)의 ‘평(平)’과 신발의 ‘화(靴)’를 합친 합성어 ‘평화’ 입니다.
평화(平靴)의 의미는 따로 따로가 하나로 완성된 평화이고, 가치는 같은 신발 신고 함께 걸으며 한마음 되기입니다.
나눔은 남쪽에서 한 사람이 신을 때 북쪽에서도 다른 한 사람이 신을 수 있는 평화 (平靴) 나눔의 신발입니다.
피어나다
우리나라 꽃 무궁화와 북한의 꽃 함박꽃으로 아름다운 어울림을 담았습니다.
3센치의 굽높이로 발이 편한 슬립온입니다.
쿠션감도 좋아 장시간 신어도 발에 피로감이 적고
높은 활동성과 편한함이 우수하며
어떤코디에도 자유롭게 스타일링 할수있으며
데일리슈즈로 손색없는 제품입니다.
소재 / 합성피혁
컬러 / 블랙(B2)
사이즈/ 230, 240, 250
제조사 / 어린농부 제조국 /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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